... "베니하나의 내부는 룸으로 막힌 스타일이 아닌 개방적인 모습이구요 비교적 넓고 시원한 모습입니다. 인테리어도 꽤 신경을 썼는데 화려한 문양의 기모노 등을 소품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일본 전통적인 분위기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고 일본식 패미리 레스토랑이라고 해야할까요. 패미리 레스토랑보다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지만 말이죠. 준수한 용모의 요리사가 나왔던 것 같은데 쇼도 약간 보여주면서 철판요리를 해줍니다. 팁은 약간 주어야할 것 같은 분위기. 음식맛은 잘 생각이 안나는데 '와 맛있다'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네요." ... http://palmtreebook.com/posts/2546
... 맨션이라는 이름이 말해주듯 호텔이라기보다는 아파트의 성격이 강하고 주로 장기체류자들이 묵는 곳인 듯 하다. 객실은 타일바닥에 14인치 정도 되는 작은 TV와 냉장고가 있고 의자는 없지만 깨끗한 발코니도 있다. TV가 있는 테이블도 사무용이나 화장대 용도로 사용할 수 있고 그 옆에 티테이블같은 게 있고 의자가 2개 있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세이프티 박스는 객실에는 없고 프론트 데스크에 있다. ... http://palmtreebook.com/posts/2517
빠똥과 가까우면서도 조용해서 인기 있는 해변인 까론과 까따 비치가 오늘의 주제입니다. 까론 비치 오래전 이야기지만 한 때 제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하던 해변이 까론 비치였습니다. 희고 고운 모래를 가진 해변이 거의 직선처럼 시원하게 뻗어있고 환상적인 물빛을 가진 까론 비치야 말로 푸켓을 대표하는 해변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난히 스웨덴이나 노르웨이 등 스칸디나비안 쪽 유럽인들이 까론 비치에 많은 편인데 조용하면서도 빠똥이 가깝다는 게 이유라 합니다. 같은 이유로 한국 여행자들도 까론 비치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죠. 까론 비치의 최남단 부근의 모습입니다. 주변에 바위가 많습니다. 높지 않은 언덕에는 온더락 레스토랑과 마리나 푸켓 리조트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 파파야, 온더락, 뫼벤픽 퀵리포트 더..
파라곤 첫번째 숙소였던 파라곤의 모습입니다. 깨끗한 객실과 큰 수영장 외엔 기대할 게 없다 생각되었는데 직원들 태도도 좋고 치안도 좋고 아침식사도 좋아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홀리데이인푸켓 갈 때마다 한 번씩 들리게 되는 홀리데이인입니다. 쓰나미 이후 리노베이션 한 메인 윙을 다시 둘러보았습니다. 객실은 워낙 전에 단순한 구조였기 때문에 한계도 있었겠지만 밝고 현대적으로 바뀌어 산뜻합니다. 수영장은 전에 비해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가운데 돛 모양의 기둥과 천을 만들어놓아 햇빛을 피해 앉아있기도 좋고 사진으로 보기에도 좋습니다. .... 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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